로버트 브레이 예문
예문
- 추적 60분은 지난 6월 미국에서 최홍만을 진단했던 로버트 브레이 박사를 비롯해 메디컬 테스트를 담당한 LA주체육위원회관계자 등의 진술을 토대로 말단비대증의 심각성을 재조명했다.
- 특히 4번째로 검사한 ' 세인트존스 스파인 인스티튜트' 병원의 로버트 브레이 박사는 3주 정도 약을 먹으면 종양을 줄일 수 있으며 이와 상관없이 경기에는 지장이 없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정 대표는 설명했다.
- 박씨는 " 당장 수술해야 할 상황은 아니지만 일단 로버트 브레이 박사에게서 약물치료를 받고 수술을 권유받게 된다면 이를 피할 이유가 없다"면서 "2~3시간 정도 수술이면 코를 통해 종양을 떼어낼 수 있다"고 말했다.